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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5 01:43

여유만만

조회 수 684 추천 수 0 댓글 1
대대별 사진이 올라와서 보면서 새삼 스러움 그리고 이 아이들 모두 어떤 경험치에
크기를 각기 다르게 하겠지만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고생에서 성장으로 나아간다고
여깁니다.
별동.개척대는 경험해본 여유로움에 장난기 섞인 웃음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느 대원의 어머님이 그런글을 쓰셨네요.
아이와 함께 어른도 성장한다고..
해 바뀔때 마다 달라지는 탐험소식을 접하면서 총대장님에 진두지휘하에
대장님 그리고 우리에 대원들 모두 경복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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