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시간정말 빨리간다 ㅡㅡ;

종단할때는 하루가 지겨워 답답했는데 집에오니까 해단식이 어제가튼데 벌써 3일이나 지나버렸네요 ㅜ
우리학교는 방학이 짧아서 담주가 개학이예여 그래서 지금이순간에도 방학숙제가 제옆에 쌓여있다는 ,,,,,
해단식전 아침에 등에 많은 분들이 글써준거 안빨고 그대로 걸어놨어요... 추억은 추억인데 쉰내가 ㅋㅋ 엄마는 빨라고 난리신데..
빨아야 할까요? ㅋㅋ
에휴~ 시간 너무빨리가니까 더 보고싶어지네요.....
아참! 해단식전에 외국행사때문에 먼져가신 대장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물론 다른대장님들두요 ㅋㅋ
빨리 동영상 보고싶네요~ 그럼 기억들이 새록새록 다시 살아나겠죠??? 모두모두 더운 폭염속에서 누누히 말씀들이지만 수고하셧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