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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 15일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
자기 덩치만한 배낭을 매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와준 대원들,,
어린대원들을 챙기면서 하나가 되어준 대원들,,
19분의 대장님들,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하셨습니다.
65명의 대원들과 대장단이 모두 하나가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더 어려운 일이 닥친다고 해도 잘 해쳐나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착하고 이쁜 6연대들아!
동현이, 준모, 민건이, 해주, 수정이, 승욱이, 선균이, 동규, 정홍이, 승한이, 상훈이,,,,11명의 우리 대원들아!
대장님 말듣는다고 수고했고, 고생 많이했어~ 맛있는거 많이먹고,
앞으로도 씩씩하고 착하고 이쁘게 잘 커줄꺼라고 믿어^^
6연대 아이들아,, 사랑해♡

다들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