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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서서, 죽을힘을 다해 달리는 마라톤 선수를 바라보며
환호하는 짓 따윈 이제 집어치워 주세요.
출발 신호가 울리기도 전에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것도 피곤할 뿐입니다..

자, 이제 슬슬 길 위를 달려보는 게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해냈습니다!!
느려도 좋아. 지쳐 걸어도 좋아. 꼴찌면 또 어때?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다른 세상을 보았을 겁니다...

제자리걸음도 신발 바닥이 닳긴 마찬가진 걸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양까지 모두 걸어준 65명 대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