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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요한 엄마입니다..

요한이가 어제 늦은 밤 부산에 아주 잘 도착했습니다.

류정연 총대장님과 여러 대장님들~ 먼 지중해에 요한이를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많으셨죠?

여행을 통해서 요한이가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음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깨우치리라 생각합니다...

대장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