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김규동 대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유별나서 통솔에 잘 따라줬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없는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오랜기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큰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노고를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7 사랑하는 우리딸 굳세어라 박연영 박연지 2004.07.31 674
2756 사랑하는 우리손자 양성현 양성현 2011.07.23 549
2755 사랑하는 우리손자 양성현 양성현 2011.07.23 618
2754 사랑하는 우리아들 경묵,상묵에게! 경묵,상묵맘! 2004.01.01 727
2753 사랑하는 우리아들아... 최낙권 2005.07.29 647
2752 사랑하는 우리큰딸 가은이에게 엄마가 2003.08.04 1080
2751 사랑하는 유럽 1차 여자 대원들에게... 최경선 2005.08.27 712
2750 사랑하는 유럽 탐험대원들에게~! 10 최우정 대장 2010.01.25 883
2749 사랑하는 유한윤! 유한윤 2005.08.01 646
2748 사랑하는 윤선,형선아! 최 재원,손 숙원 2005.07.29 648
2747 사랑하는 이현이 에게 조이현 2004.01.06 706
2746 사랑하는 지혜야 1대대 김지혜 2005.07.28 647
2745 사랑하는 철새따라 대원들에게^-^ 3 박다인대장 2011.01.27 654
2744 사랑하는 큰아들 화이팅! 강중모 2003.08.04 1028
2743 사랑하는 태훈이형에게 양태훈 2004.01.01 667
2742 사랑하는 형택아! 이선민 2003.08.14 1026
2741 사랑하는 형택아! 이선민 2003.08.16 1038
2740 사랑하는나의아들선웅아!! 김선웅 엄마 2003.08.14 1203
2739 사랑하는성현이에게 성현 2004.01.11 643
2738 사랑하는신애화이팅 최신애 2005.08.01 676
Board Pagination Prev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