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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0:06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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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진 넘 감사드립니다.
몇일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거기서의 생활등등이 궁금한게 부모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장님들도 고생많으신데 조금이나마 우리의 마음만 생각했던게 조금은 미안해 집니다.
이제 남은 4일 마무리 잘해 해단식에서 씩씩하고 밝은 얼굴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대장님들 끝까지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