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감영에서 찍은 연대별 사진입니다. ^^ (1연대 ~ 6연대)
HOME > 연맹소개 > 2009년 탐험소식
국토횡단
2009.08.03 16:17
090803 연대별 사진입니다~(1연대 ~ 6연대)
조회 수 2039 추천 수 0 댓글 21
강원 감영에서 찍은 연대별 사진입니다. ^^ (1연대 ~ 6연대)
- ?
-
?
진성이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다 !
그리고 사랑한단 말을 많이 않했다고 네 엄마 쫑쫑쫑! 한다.
진성이 너 알지 아버지가 말로는 잘 않치만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어?? .
대답 소리가 작다 !
들리질 않는다 !!
기합이 덜들었나?
일정 연장을 따로 전화부탁을 해야하나?
ㅎ.ㅎ.ㅎ. 가슴이 철렁하지 ....
ㅉ.ㅋ..남은시간 건강하게 잘지내고...
모래 해단식을 어디서 하는지?
사랑하는 아들 빨리 만나고싶어 달려 가야겠다!
해단식장에서만나자 !...
내 아들 진성이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
?
싸랑하는 울 아덜.눈이 어데갔노 ㅋㅋ
진짜~진짜 보고싶다.
힘든 여정이 훗날 보람과 자신감으로 다가올꺼야.
아빠는 너무 보고픈지 목이 메이더구나.
엄마도~~알쥐? 손 꼽으마.만날날을~~~ -
?
큰사진으로 또렷이 보니 정말 이쁘네.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데 오늘 하루 피로가 다 풀리는 구나.
얼굴 보여줘서 고맙다.
마무리 행군 잘하고, 모레 광화문에서 보자.
사랑한다. 승연아. 끝까지 화이팅!!! -
?
얼마만에 보는 아들얼굴인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진성인 살좀 빠진것 같은데 근우는 괜찮지
자 이제 하루 남았다
이마지막 하루를 인생의 추억에 고스란히 담아올수 있도록
행복하고 기쁜 하루로 만들어야지
수요일에 만나자 -
?
아들아! 사진속의 제혁이를 보니 무척 반가운데 너무 피곤해보인다. 엄마 살짝 속상하네 아들 좀더 기운내서 활짝 웃어봐요ㅎㅎㅎ
-
?
헉 우리아들이다 윤승아 정말 보고싶었다 건강해보여 다행이다 이제 2일후면보네 조금만 더힘네고 사랑하는 우리아들 좋은 추억 마니만들어와 엄마아빠께 들려주렴 화이팅
-
?
진성아 형이다 몇일 안남았는데 이제와서 글을 쓰는구나;
사진 잘 봤다. 맨날 집에 있을땐 몰랐는데 막상 없으니 심심해..
이것저것 이야기를 듣고싶지만
너 돌아오면 난 수능 D-98일이 되서리 바쁠것 같다;
몇일 안남았으니 힘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와라 ㅋㅋ
(윗글 베낀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원위야..
많이 힘드니?
힘들고 고생되어도 조금만 참자..
우리 원위 잘할수 있을거야.. 그치..
우리 딸 힘내고 화이팅!!! -
?
형모야, 누나가 사진찍을 땐 좀 웃으랬지...;;
그래도 건강해 보이니까 다행이다^^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와. 형모랑 형민이오빠 힘내!! - 누나 -
?
오빠 나 경화야,오빠 2일만 더 최선을 다해 봐.아자아자!!파이팅~!
-
?
울 아들 마이 피곤한가 보네. 표정도 뾰루퉁하고,...
그래도 성우가 한눈에 확 띠는게~
제일루 잘생겼따~~~~~~~띠용 -
?
종민아 엄마야~!!
브이질하고 있는 모습이 이쁘네^^
듬직해보여~~^*^ -
?
1대대 대대장 김다훈 형아!!
안녕하세요? 강종민 엄마예요..
사진에도 있지만 항상 우리 아들 손 꼭 붙잡고 챙겨줘서 고마워요~^^
형아들 덕분에 우리 아들 완주하게 생겼어요~^^
고마워요~~^*^
해단식날 인사 할 게여^*^~~// -
?
우리 아들이 살이 많이 빠졌나봐.몰라보겠어.두밤만 자면 우리 만나겠네.자~이제 다왔어 끝까지 힘내자.대~단~해~요.우리아들 자랑스럽다.
-
?
오랜만에 울 딸 얼굴보네
세현아 아빠는 네가 항상 자랑스럽다 -
?
아들의 정확한얼굴 오랜만이네.....
활짝 웃는 얼굴이 아니어서 살짝 아쉽지만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렇겠지?
사랑한다..
-
?
울 아들 한참 찾았네... 몰라봤어... 많이 힘들었는지 기운이 없어보이네
오늘 하루밤만 자면 낼 볼수있어 넘 좋다 아들아~~~
정말 장하다 울 아들~~~ 기특하다 울 아들~~~ 싸랑한다 울 아들 ♡♥♡ -
?
성훈이 잘나왔네...
그놈 잘생겼다 ㅎㅎㅎㅎ
성훈아 오늘 만보내면 집에 올수있어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한다성훈아
내일 보자^0^ -
?
승갑, 드디어 내일 만나는군. 많이 힘들었지? 그랴도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다. 오늘도 열심히 걷고 밤에 푹 잔 뒤에 내일 만나자꾸나.. 아빠가.
-
?
우리현조는 어디 같누~~~~~ 얼굴에 웃음하나 없내.... 많이 힘든가 보구나....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2 | 과천국토대장정 | 090803-7_시간은 어느덧 종착역으로 3 | 2009.08.04 | 1763 |
121 | 국토횡단 | 090803-13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보다 !” 16 | 2009.08.04 | 2888 |
120 | 과천국토대장정 | 과천시 국토대장정 해단식 안내 | 2009.08.03 | 1337 |
119 | 국토횡단 | 090803 연대별 사진입니다~(7연대 ~ 12연대) 23 | 2009.08.03 | 2344 |
» | 국토횡단 | 090803 연대별 사진입니다~(1연대 ~ 6연대) 21 | 2009.08.03 | 2039 |
117 | 과천국토대장정 | 090802-6_경계를 넘어서 11 | 2009.08.03 | 1653 |
116 | 국토횡단 | 090802-12 “경기도의 푸른 들판을 지나며 " 28 | 2009.08.02 | 2029 |
115 | 과천국토대장정 | 090801-5_아무리 힘들어도, 그건 연습일 뿐이야 14 | 2009.08.02 | 1970 |
114 | 국토횡단 | 090801-11 "Bye~ 강원도, Welcome 경기도!! " 31 | 2009.08.01 | 2273 |
113 | 28차 유럽탐사 | 090730_10 거리 곳곳마다 음악이 흐르는 곳-♪, 잘츠부르크 40 | 2009.08.01 | 4550 |
112 | 28차 유럽탐사 | 090729_9 뮌헨! 여정의 반이 지나고... 13 | 2009.08.01 | 1690 |
111 | 28차 유럽탐사 | 090728_8 퓌센에서의 두 번째 날+_+ 요리경연대회♬ 10 | 2009.08.01 | 1601 |
110 | 28차 유럽탐사 | 090727_7 탐험대, 필라투스 정상에 서다. 17 | 2009.08.01 | 1761 |
109 | 28차 유럽탐사 | 090726_6 맑고 청명한 바람이 부는 곳, 스위스 13 | 2009.08.01 | 1706 |
108 | 국토횡단 | 090731-10 “그리운 부모님의 편지를 받고~ ” 32 | 2009.08.01 | 2592 |
107 | 과천국토대장정 | 090731-4_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8 | 2009.08.01 | 1769 |
106 | 과천국토대장정 | [기사] 출정식, 발대식관련 | 2009.07.31 | 1518 |
105 | 국토횡단 | 20000730-9 "고비를 넘어" 38 | 2009.07.31 | 2162 |
104 | 과천국토대장정 | 090730-3_더위와의 전쟁 15 | 2009.07.30 | 1710 |
103 | 국토횡단 | 20090729-8 "여정의 반을 넘어" 44 | 2009.07.30 | 2559 |
아들 얼굴보니 좋다...*^.^*
생각보다 안탔네...ㅎㅎ
썬크림 열심히 발랐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