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술의 도시 프랑스에서 떠나, 두 번째 나라 벨기에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벨기에는 사방이 네덜란드, 독일, 룩셈부르크, 프랑스와 접하고 있고, 인구가 1천만 명 정도의 작은 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벨기에는 사방의 여러 나라로부터 많은 침략을 받았다고 합니다. 벨기에로 오는 시간에 총대장님께서 우리 생활 속에 섞여 있는 프랑스어를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앙팡-아기, 피앙세-약혼자, 크로와상-초승달, 바케트-막대기’ 덤으로 빵은 이탈리어에서 유래된 말인데, 빵은 원래 뜻은 신이내린 음식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시내에 들어서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트램 이였습니다. 트램은 전차와 같은 것인데, 이것이 다니는 길을 따로 만들지 않고 차로와 같이 쓸 수 있게 만들어 굉장히 편리해보였습니다. 우리는 성 미셀 성당 앞에 내려서 그랑 플라스 광장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랑 플라스 광장은 ‘장 꼭도’라는 소설가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칭찬할 만큼 굉장히 아름다운 광장 이였습니다. 광장에 들어서면서 왼쪽에는 시청사가 오른쪽에는 왕의 집이 있었습니다. 이름만 ‘왕의 집’이지 단 한번도 왕이 산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어진 이후로 법원이나 감옥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예쁜 그랑 플라스 광장을 배경으로 조별로 멋지게 사진을 찍은 뒤에 그랑 플라스 광장의 사이 길로 들어가 좁은 골목의 모서리에 위치하고 매우 작은 크기 였으나 그곳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오줌싸개 동상은 프랑스군이 브뤼셀을 방화하려고하자 이를 지켜보던 소년이 오줌을 싸서 불을 껐다 하여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오줌싸개 동상이 오줌을 싸는 한 브뤼셀은 평화롭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오줌싸개 동상을 보고 성 미셀성당 앞의 잔디밭에 앉아서 대장님들이 만들어 주시는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배고픈 뒤에 먹어서 그런지 날씨고 좋고 잔디밭도 푸르고 굉장히 꿀맛이었습니다. 우리는 샌드위치를 한숨에 뚝딱 먹은 뒤에 성 미셀 성당을 구경하고 다시 네덜란드로 이동하셨습니다.
네덜란드에 도착하니 벌써 밤이 되었습니다. 캠핑장에 도착해 처음 쳐보는 텐트를 배운 뒤에 열심히 쳤는데, 그만 폴대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대장님이 잘 조치를 취해 주셔서 우리는 완전한 텐트를 칠 수 있었습니다. 텐트를 치고 나니 배고픔이 밀려왔습니다. 이때 대장님들의 밥 먹자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한국을 느낄 수 있는 밥과 육개장 그리고 김치와 참치였습니다. 배고픈 뒤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꿀맛 같았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허겁지겁 먹어서 그런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 모르게 먹었습니다. 밥을 다 먹은 뒤에 일지를 쓰고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들기 전에 내일 본격적으로 시작돼는 네덜란드 일정과 벌서 8개국 중에 3개국을 돈다는 생각에 시간이 너무 빨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 일정을 꿈꾸며 잠이 들었습니다.
우다현 대원 일지
<벨기에-2일째>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였다. 먼저 그랑플라스에 도착했다. 장 꼭또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했던것처럼 정말 아름다운 곳인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을 풀었다. 그곳에서는 왕의집이 있었다. 벽돌하나하나가 섬세하고 아름답게 조각되어있었다. 그리고 벽돌이 금조각으로 장식되어있어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러고나서 그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에갔다. 유명에서 클줄알았는데 거리를 지나가다가 보니 모서리에 작게 있어서 조금 실망했긴했다. 그것을 다보고 그 거리에서 기념품을 샀다. 유명한 벨기에 초콜릿을 사서 먹어 보았다. 맛은 물론 맛있었다. 그곳에서 초콜릿을 파는 판매원과 영어로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였다. 또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그곳 점원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새로 먹어보는 벨기에 아이스크림이라 조금씩 맛을 보았는데 점원이 맛 없어 하는 것인줄알고 나보고 맛이 어떻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맛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벨기에에서 와플도 유명하다고했다. 이런 음식들을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기념품을 샀다. 친척들과 가족들에게 드릴 생각을하니 빨리집에 가고싶다. 하지만 계속 재미있게 유럽여행을 하고 집에게서 가족들에게 자랑해야겠다.
강여울 대원 일지
7월 23일 (3일째)
벨기에의 브뤼셀에 갔다. 브뤼셀 안에는 멋진 그랑플라스 광장이 있었다.
그랑플라스는 정말 화려했다. 금이 많이 박혀 있어서 떼고 싶었다. << 악심..!
나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 생각해서 인지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내가 마음에 드는 것은 상점이 무척 많다는 것이다. 맛있는 것도 많이 팔고 예쁜 기념품들도 많이 있었다.
오줌싸개 동상을 봤다. 헐~ 정말 실망이다아..-ㅇ-
생각했던 것보다 헐 배 작았다. 게다가 구석에 있구.. 아무튼 그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오줌싸개 동상이 유명하나 보다. 상점에서 오줌싸개 병따개, 체중계, 보관함, 장식품 등등... 무척 많았다. 근데 이 동상에 관하여 웃긴 게 있다. 그건 소년이 오줌을 싸서 불을껐다하여 이 동상이 만들어지니 것과, 동상을 위해 옷을 만들어 동상에게 입혀다는 것이다. 하핫;; 다음은 대성당에 갔다. 창문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얼마나 섬세하고 예쁘던지..
이걸 창문에 어떻게 그렸지??
성당에 가면 스테인드 글라스를 볼 수 있는 데, 그 이유는 그 당시에 글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화려하고 예쁘게 꾸몄다고 한다.
예술의 도시 프랑스에서 떠나, 두 번째 나라 벨기에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벨기에는 사방이 네덜란드, 독일, 룩셈부르크, 프랑스와 접하고 있고, 인구가 1천만 명 정도의 작은 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벨기에는 사방의 여러 나라로부터 많은 침략을 받았다고 합니다. 벨기에로 오는 시간에 총대장님께서 우리 생활 속에 섞여 있는 프랑스어를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앙팡-아기, 피앙세-약혼자, 크로와상-초승달, 바케트-막대기’ 덤으로 빵은 이탈리어에서 유래된 말인데, 빵은 원래 뜻은 신이내린 음식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시내에 들어서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트램 이였습니다. 트램은 전차와 같은 것인데, 이것이 다니는 길을 따로 만들지 않고 차로와 같이 쓸 수 있게 만들어 굉장히 편리해보였습니다. 우리는 성 미셀 성당 앞에 내려서 그랑 플라스 광장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랑 플라스 광장은 ‘장 꼭도’라는 소설가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칭찬할 만큼 굉장히 아름다운 광장 이였습니다. 광장에 들어서면서 왼쪽에는 시청사가 오른쪽에는 왕의 집이 있었습니다. 이름만 ‘왕의 집’이지 단 한번도 왕이 산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어진 이후로 법원이나 감옥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예쁜 그랑 플라스 광장을 배경으로 조별로 멋지게 사진을 찍은 뒤에 그랑 플라스 광장의 사이 길로 들어가 좁은 골목의 모서리에 위치하고 매우 작은 크기 였으나 그곳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오줌싸개 동상은 프랑스군이 브뤼셀을 방화하려고하자 이를 지켜보던 소년이 오줌을 싸서 불을 껐다 하여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오줌싸개 동상이 오줌을 싸는 한 브뤼셀은 평화롭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오줌싸개 동상을 보고 성 미셀성당 앞의 잔디밭에 앉아서 대장님들이 만들어 주시는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배고픈 뒤에 먹어서 그런지 날씨고 좋고 잔디밭도 푸르고 굉장히 꿀맛이었습니다. 우리는 샌드위치를 한숨에 뚝딱 먹은 뒤에 성 미셀 성당을 구경하고 다시 네덜란드로 이동하셨습니다.
네덜란드에 도착하니 벌써 밤이 되었습니다. 캠핑장에 도착해 처음 쳐보는 텐트를 배운 뒤에 열심히 쳤는데, 그만 폴대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대장님이 잘 조치를 취해 주셔서 우리는 완전한 텐트를 칠 수 있었습니다. 텐트를 치고 나니 배고픔이 밀려왔습니다. 이때 대장님들의 밥 먹자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한국을 느낄 수 있는 밥과 육개장 그리고 김치와 참치였습니다. 배고픈 뒤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꿀맛 같았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허겁지겁 먹어서 그런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 모르게 먹었습니다. 밥을 다 먹은 뒤에 일지를 쓰고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들기 전에 내일 본격적으로 시작돼는 네덜란드 일정과 벌서 8개국 중에 3개국을 돈다는 생각에 시간이 너무 빨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 일정을 꿈꾸며 잠이 들었습니다.
우다현 대원 일지
<벨기에-2일째>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였다. 먼저 그랑플라스에 도착했다. 장 꼭또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했던것처럼 정말 아름다운 곳인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을 풀었다. 그곳에서는 왕의집이 있었다. 벽돌하나하나가 섬세하고 아름답게 조각되어있었다. 그리고 벽돌이 금조각으로 장식되어있어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러고나서 그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에갔다. 유명에서 클줄알았는데 거리를 지나가다가 보니 모서리에 작게 있어서 조금 실망했긴했다. 그것을 다보고 그 거리에서 기념품을 샀다. 유명한 벨기에 초콜릿을 사서 먹어 보았다. 맛은 물론 맛있었다. 그곳에서 초콜릿을 파는 판매원과 영어로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였다. 또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그곳 점원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새로 먹어보는 벨기에 아이스크림이라 조금씩 맛을 보았는데 점원이 맛 없어 하는 것인줄알고 나보고 맛이 어떻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맛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벨기에에서 와플도 유명하다고했다. 이런 음식들을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기념품을 샀다. 친척들과 가족들에게 드릴 생각을하니 빨리집에 가고싶다. 하지만 계속 재미있게 유럽여행을 하고 집에게서 가족들에게 자랑해야겠다.
강여울 대원 일지
7월 23일 (3일째)
벨기에의 브뤼셀에 갔다. 브뤼셀 안에는 멋진 그랑플라스 광장이 있었다.
그랑플라스는 정말 화려했다. 금이 많이 박혀 있어서 떼고 싶었다. << 악심..!
나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 생각해서 인지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내가 마음에 드는 것은 상점이 무척 많다는 것이다. 맛있는 것도 많이 팔고 예쁜 기념품들도 많이 있었다.
오줌싸개 동상을 봤다. 헐~ 정말 실망이다아..-ㅇ-
생각했던 것보다 헐 배 작았다. 게다가 구석에 있구.. 아무튼 그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오줌싸개 동상이 유명하나 보다. 상점에서 오줌싸개 병따개, 체중계, 보관함, 장식품 등등... 무척 많았다. 근데 이 동상에 관하여 웃긴 게 있다. 그건 소년이 오줌을 싸서 불을껐다하여 이 동상이 만들어지니 것과, 동상을 위해 옷을 만들어 동상에게 입혀다는 것이다. 하핫;; 다음은 대성당에 갔다. 창문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얼마나 섬세하고 예쁘던지..
이걸 창문에 어떻게 그렸지??
성당에 가면 스테인드 글라스를 볼 수 있는 데, 그 이유는 그 당시에 글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화려하고 예쁘게 꾸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