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빨갛게 물든 환한 울아들사진보니 넘 기특하고 대견스럽구나 첨 걷는 기분은어땟는지 힘들어하지않았는지 조금은걱정되지만 곁에 형 누나들이 있어 잘 버틸거라 믿는다 새로운만남통해서 좋은얘기많이듣구 울나라 자연의 모습 그대로 많이 배우고 느끼는것두 있었음좋겟어 집에오는길엔 편식두 버리구 살두 좀빠진 모습?ㅎ 그리구 건강한모습으로 보길 엄마 아빠 기다리고있을께 특히 누나가 니사진보구 넘귀여워서 집에오면 많이 뽀뽀해준대~^^ 앞으로 남 은 일정동안 힘내구 화이팅 한다!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