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멋진 준환 !
많이 힘들지 좀 고행이 될거야...
준환이가 지금 초등 5학년인데..너무 어린 나이에 춥고 힘든 행군을 하는것 같아 아빠 마음이 좀 안쓰럽구나..하지만 준환이가 잘 하고 있는것 같아 너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아무쪼록 "이준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해서 준환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을 가지기를 바란다.
해단식에서 준환이의 멋지게 웃는 환한 웃음을 보고 싶구나..
" 우리 멋진 준환 !! "화이팅"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