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보조개가 쏙 들어가게 활짝 웃는 거제소녀 선우야!
나는 도연언니얔ㅋ 공다에 승은대장님 글보고 당장 쓰러 왓는데 막상 쓰려니 쑥스럽구마잉;;
엄청 추운 날씨에 종단 하느라 힘들지?ㅠㅠ 이렇게 힘들게 걸엇으니 올한해 아무리 힘든일이 잇어도 꿋꿋이 이겨낼수 잇을거얔ㅋㅋㅋㅋ 정말 존경스럽다 나는 집밖에도 나가기 싫어 웅크리고 잇는데 말이야ㅠ
손발이 꽁꽁어는 추위속에서 친구들과 대장님들과 더욱 돈독해지겟닼ㅋ 남은 일정 열심히 밥 잘 먹고ㅋ 이번 겨울 정모에도 꼭 만날수 잇길 바래! 화이팅!!!!!!백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