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에 한국청소년 탐험연맹에서 한 철새따라 국토종단을
했다. 친절한 대장님들과 좋은 친구들과 함께 나는 160km를 완주했다.
만약 이분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완주를 못했을것이다.
특히 우리1연대장님 김두현 연대장님과 바다형 우리 대대장 량희누나 선우누나, 재현누나
지윤이 현서 형준이 건이로 이루어진 우리 1연대에게 감사한다.
우리모두 우리의 꿈을 찾아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
지금까지 모든 대장님들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이글을 마친다.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