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여행은 잼나니 비가와서 아쉽구나 엄마랑 아빠는 피렌체 밤거리를 쏘다녔었는데 아쉽네 먹을걸 살때 마다 실패했었는데 ㅋㅋ 서희랑 유정이는 너희들의 여행을 무지 부러워하고 있어 알지 너는 선택 받은 걸 너의 하루 하루를 다른 이 들이 부러워하는걸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남부 이태리로 여행가자 그때를 기약하며 오늘 하루 시간 시간을 즐기고 눈에 마음에 담아오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