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부럽다.
부러워.
1월17일일정도짱짱하구나.
무등산아래광주인것처럼
알프스아래잘츠부르크
그청명한산의기운으로
그수많은음악가가탄생한오스트리아
그옛날천재음악가모짜르트가거닐던도시
울프디트리히대주교가
사랑하는여인
살로메를위해만들었다던여름궁전
미라벨정원
세상에그곳에서자식을15명이나낳았데.
둘이정말대단한사랑을했나봐^^
여행떠나기전
영화
사운드오브뮤직도
보았더라면하는아쉬움이드네.
준비하는데
도희한테만맡기고
챙겨주지못해서미안해.
사실
엄마도
경험이없다보니^^
이번도희여행은계기로엄마도배우는바가많아.
부럽다.
부러워.
1월17일일정도짱짱하구나.
무등산아래광주인것처럼
알프스아래잘츠부르크
그청명한산의기운으로
그수많은음악가가탄생한오스트리아
그옛날천재음악가모짜르트가거닐던도시
울프디트리히대주교가
사랑하는여인
살로메를위해만들었다던여름궁전
미라벨정원
세상에그곳에서자식을15명이나낳았데.
둘이정말대단한사랑을했나봐^^
여행떠나기전
영화
사운드오브뮤직도
보았더라면하는아쉬움이드네.
준비하는데
도희한테만맡기고
챙겨주지못해서미안해.
사실
엄마도
경험이없다보니^^
이번도희여행은계기로엄마도배우는바가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