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마 통화할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며 엄마 아빤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있단다 엄마는 우리 경환이 사진만 보면 왜이리 가슴이 뭉클한지 모르겠다 아마 우리 경환이도 엄마가 쓰는 편지 읽으면서 그런맘이 들지도 모르겠다 혹시 전화오지 않을까 하여 수시로 핸드폰 확인하며 다시도 엄마 아빠는 당직모드로!~~ㅋ오늘은 경환이 유럽떠나기전날 쉐라톤에서 찍은 사진을보며 경환이 생각을했단다 그호텔 외국인 많다고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아마 물리도록 보고있겠지? 엄마랑 그날 순두부찌게 먹으로 밖으로 나왔었지 순두부찌게 같은 얼큰한 한국음식이 그리울꺼야~~면도 자주하는거 있지말고 이따 꼭 통화 됬으면 좋겄구나 엄마 지금 수퍼가는데 혹시나 해서 핸드폰 들고나간다 사랑한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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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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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2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3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93 |
5549 | 유럽문화탐사 | 발랄 천사 소연이와 명랑천사 예진아!! 1 | 소연엄마 | 2013.01.19 | 812 |
5548 | 유럽문화탐사 | 동준아~~? | 동준동민동혁엄마 | 2013.01.19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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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6 | 유럽문화탐사 | 혹시나 예찬이 전화올까 잠을 설쳤구나~~! | 예찬맘 | 2013.01.19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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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재혁군~~ | 양재혁맘 | 2013.01.19 | 561 |
» | 일반 | 보고싶은 경환아~~ | 경환맘 | 2013.01.19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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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1 | 유럽문화탐사 | 승형아 아빠야 | 유승형 | 2013.01.19 | 643 |
5540 | 유럽문화탐사 | 도희양! 제목같은건없는데? | 정륜스님 | 2013.01.19 | 693 |
5539 | 유럽문화탐사 | 예찬아! 전화했었니!! 이런 못 받았다ㅠㅠ | 예찬맘 | 2013.01.19 | 717 |
5538 | 유럽문화탐사 | 이도희는보거라 | 김세 | 2013.01.19 | 707 |
5537 | 유럽문화탐사 | 국제전화콜렉트콜 | 이유경 | 2013.01.20 | 1315 |
5536 | 유럽문화탐사 | 우리 이쁜 공주 지윤아 | 지윤이아빠 | 2013.01.20 | 898 |
5535 | 유럽문화탐사 | 도희콜렉트콜37시간넘게기다렸는데~ | 도희엄마 | 2013.01.20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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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3 | 유럽문화탐사 | 경환아 ~ | 경환맘 | 2013.01.20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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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0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예쁜 연수에게 | 김연수 엄마 | 2013.01.21 | 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