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 많이 올렸네.. 멋지다. 지금 작은 아빠네랑 청평에 왔어... 니가 없어 허전하구나. 돌아오면 같이 또오자... 그리고 오늘 전화하려면 핸드폰으로 해줘...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