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도희양! 제목같은건없는데?

by 정륜스님 posted Ja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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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마음으로전할께!
엄마가그리운시간에나는지금어디에있나?
성곽에
건축물들은균형과조화가이뤄져아름다운데
그아름다움은어디에서왔을까?
나는꿈을꾸네.
어렸을적푸른꿈을꾸었지.
강둑에서흐르는내천도보았지.
나에게는
엄마도있고할머니도있고할아버지도있고
친구들은오뎅을먹으면서나를부러워하네.
나는떡볶이를먹는너네가부럽다.
하늘이열리고마음이열리니
엄마와친구가내가슴에있네.
눈으로보고귀로들은
뜨거움을!뜨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