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볼수없어서 엄마 편지 못읽었다고 했지만 혹시나 볼수도 있지않을까 하여 또 글을 적는다
엄마는 아빠랑 병주랑 할아버지 모시고 여행왔어 여기 대명리조트야 할아버지는 경환이가 너무 여행이 길다고 걱정하시지만
잘할거라 엄마는 믿는다 어제 목소리들으니 너무 반가웠어 마치 몇만년만에 목소리듣는것 처럼 ~
여행 즐거웠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다시만날날을 기다린다
인터넷을 볼수없어서 엄마 편지 못읽었다고 했지만 혹시나 볼수도 있지않을까 하여 또 글을 적는다
엄마는 아빠랑 병주랑 할아버지 모시고 여행왔어 여기 대명리조트야 할아버지는 경환이가 너무 여행이 길다고 걱정하시지만
잘할거라 엄마는 믿는다 어제 목소리들으니 너무 반가웠어 마치 몇만년만에 목소리듣는것 처럼 ~
여행 즐거웠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다시만날날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