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볼수없어서 엄마 편지 못읽었다고 했지만 혹시나 볼수도 있지않을까 하여 또 글을 적는다
엄마는 아빠랑 병주랑 할아버지 모시고 여행왔어 여기 대명리조트야 할아버지는 경환이가 너무 여행이 길다고 걱정하시지만
잘할거라 엄마는 믿는다 어제 목소리들으니 너무 반가웠어 마치 몇만년만에 목소리듣는것 처럼 ~
여행 즐거웠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다시만날날을 기다린다
인터넷을 볼수없어서 엄마 편지 못읽었다고 했지만 혹시나 볼수도 있지않을까 하여 또 글을 적는다
엄마는 아빠랑 병주랑 할아버지 모시고 여행왔어 여기 대명리조트야 할아버지는 경환이가 너무 여행이 길다고 걱정하시지만
잘할거라 엄마는 믿는다 어제 목소리들으니 너무 반가웠어 마치 몇만년만에 목소리듣는것 처럼 ~
여행 즐거웠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다시만날날을 기다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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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6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5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25 |
5549 | 유럽문화탐사 | 발랄 천사 소연이와 명랑천사 예진아!! 1 | 소연엄마 | 2013.01.19 | 812 |
5548 | 유럽문화탐사 | 동준아~~? | 동준동민동혁엄마 | 2013.01.19 | 750 |
5547 | 유럽문화탐사 | 도희공주~♥ 밤새기다렸는데~ | 도희엄마 | 2013.01.19 | 667 |
5546 | 유럽문화탐사 | 혹시나 예찬이 전화올까 잠을 설쳤구나~~! | 예찬맘 | 2013.01.19 | 708 |
5545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아들 한비야, | 한비엄마 | 2013.01.19 | 617 |
554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재혁군~~ | 양재혁맘 | 2013.01.19 | 561 |
5543 | 일반 | 보고싶은 경환아~~ | 경환맘 | 2013.01.19 | 762 |
5542 | 유럽문화탐사 | 작은아빠다 | 유승형 | 2013.01.19 | 625 |
5541 | 유럽문화탐사 | 승형아 아빠야 | 유승형 | 2013.01.19 | 643 |
5540 | 유럽문화탐사 | 도희양! 제목같은건없는데? | 정륜스님 | 2013.01.19 | 693 |
5539 | 유럽문화탐사 | 예찬아! 전화했었니!! 이런 못 받았다ㅠㅠ | 예찬맘 | 2013.01.19 | 717 |
5538 | 유럽문화탐사 | 이도희는보거라 | 김세 | 2013.01.19 | 707 |
5537 | 유럽문화탐사 | 국제전화콜렉트콜 | 이유경 | 2013.01.20 | 1315 |
5536 | 유럽문화탐사 | 우리 이쁜 공주 지윤아 | 지윤이아빠 | 2013.01.20 | 898 |
5535 | 유럽문화탐사 | 도희콜렉트콜37시간넘게기다렸는데~ | 도희엄마 | 2013.01.20 | 641 |
5534 | 유럽문화탐사 | 예찬아~노이슈반슈타인성 멋진포즈^^ | 예찬맘 | 2013.01.20 | 639 |
» | 유럽문화탐사 | 경환아 ~ | 경환맘 | 2013.01.20 | 667 |
5532 | 유럽문화탐사 | 소연아 보고 싶다. | 소연아빠 | 2013.01.20 | 786 |
5531 | 유럽문화탐사 | 그리운 딸의 목소리를 듣다 | 회은맘 | 2013.01.21 | 712 |
5530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예쁜 연수에게 | 김연수 엄마 | 2013.01.21 | 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