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게 유럽 곳곳을 보고 즐기며 잘 지내리라 믿고 있었는데
역시나 전화 통화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
얼마 남지 않은 일정도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컴백홈해서 엄마,아빠,누나에게 좋은 경험 나누어 주길 바람!!!
ㅎㅎㅎ누나가 원하는 선물이 뭔지 알고 있는 정인후가 누나 선물로 스위스 칼을 샀다는건...
누나의 후한이 두렵지 아니한가 ~~~~~~~~~
씩씩하게 유럽 곳곳을 보고 즐기며 잘 지내리라 믿고 있었는데
역시나 전화 통화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
얼마 남지 않은 일정도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컴백홈해서 엄마,아빠,누나에게 좋은 경험 나누어 주길 바람!!!
ㅎㅎㅎ누나가 원하는 선물이 뭔지 알고 있는 정인후가 누나 선물로 스위스 칼을 샀다는건...
누나의 후한이 두렵지 아니한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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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5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22 |
37129 | 유럽문화탐사 | 아들의 빈자리가 커보였던 시간들! | 도협아빠 | 2013.01.24 | 467 |
37128 | 유럽문화탐사 | 혜민이 들어라 | 혜민이오빠 | 2013.01.24 | 568 |
37127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연수누나^^ | 김연수 동생 도욱 | 2013.01.24 | 671 |
3712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이성재 아빠] | 이성재 아빠 | 2013.01.23 | 586 |
3712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성재야~~~~ | 이성재엄마 | 2013.01.23 | 739 |
37124 | 유럽문화탐사 | 혜민아~ | 혜민맘 | 2013.01.23 | 617 |
37123 | 유럽문화탐사 | 도희는네델란드에♬ | 도희엄마 | 2013.01.23 | 762 |
3712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경환아 | 경환맘 | 2013.01.23 | 541 |
3712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딸에게 | 최태인엄마 | 2013.01.23 | 526 |
37120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최규빈엄마 | 2013.01.23 | 530 |
37119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회은아!! | 회은맘 | 2013.01.23 | 516 |
37118 | 유럽문화탐사 | 벌써 시간이~ | 채연아빵~~ | 2013.01.23 | 527 |
» | 유럽문화탐사 | 인후 ~* | 인후맘 | 2013.01.23 | 548 |
37116 | 유럽문화탐사 | 보고 싶은 아들, 한비야. | 한비엄마 | 2013.01.23 | 499 |
37115 | 유럽문화탐사 | 찬규야 벌써 여행의 막바지네. | 김찬규 엄마 | 2013.01.22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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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3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연우에게 | 연우엄마 | 2013.01.22 | 547 |
37112 | 유럽문화탐사 | 손셑희형니임~ㅇㅅㅇ | 셑히동생 | 2013.01.22 | 582 |
37111 | 유럽문화탐사 | 믿음직스럽고 씩씩한 우리 딸 인영이에게~~~ | 손인영 | 2013.01.21 | 772 |
37110 | 유럽문화탐사 | 알프스소녀 도희? | 도희엄마마 | 2013.01.21 | 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