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행 막바지구나.
스위스도 좋았겠고 오늘은 반 고흐?
생각나니? 유치원때의 고흐얘기.
잘 보고 발 감상하고 오렴. 집 와서 얘기 부탁한다.
끝까지 힘내서 즐겁게 여행라고 오렴.
우리 아들은 전화 통화가 쉽질 않네.
건강하지?
항상 강희의 화이팅을 외친다.
남은 프랑스도 잘 보고 듣고 즐기다 오렴.
우리 아들 늘 사랑한다.
벌써 여행 막바지구나.
스위스도 좋았겠고 오늘은 반 고흐?
생각나니? 유치원때의 고흐얘기.
잘 보고 발 감상하고 오렴. 집 와서 얘기 부탁한다.
끝까지 힘내서 즐겁게 여행라고 오렴.
우리 아들은 전화 통화가 쉽질 않네.
건강하지?
항상 강희의 화이팅을 외친다.
남은 프랑스도 잘 보고 듣고 즐기다 오렴.
우리 아들 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