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1기 김민태)
4기 열기구 캠프를 시작한지 둘째날이다.
부여에서 2012년의 비행을 끝내고 2013년 첫 비행을 하였다.
비행을 하기위해서 6시30분에 일어나야했지만 10분 늦게 일어나서 10분만에 준비를 하고 충무수영장으로 갔다.
다행히도 온도는 낮아지만 날씨는 맑았다.
구피를 피는데 두 개의 송풍기로 폈다.
두 개라서지 바람의 속도는 빨랐다.
마우스는 나와 준민이형이 하였지만 쎈 바람 때문에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을 끝내고 기루를 떴지만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지만 높이갈수록 남서와 남동풍이 불었다.
바람이 약해서 기구가 천천히 갔다.
그 후 35분후 렌딩을 하였지만 렌딩장소는 도로공사를 하는 곳이다. 교관님께서 렌딩후 몇분후에 오셨다.
비행을 마치고 실린더를 내려놓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숙소로 와서 브리핑을 하고 모형열기구를 만들었다.
모형을 만들고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서는 숙소로 와서 씻고서는 잘 준비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