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야! 눈 뜨자마자 컴퓨터 열어 네얼굴 보니 반가웠어
밝은 모습보니 싫진 않은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뮤지컬 오페라 유령 본 거 같은데...
엄마도 한국에서 몇년전에 봤었거든 너랑 같이 관람하고 싶었던 뮤지컬 이었는데... 나중에 한국오면 관람 소감이 어땠는지 이야기 나눠 보고 싶구나!
잘 먹고 좋은 기억들 머리속에 많이 담고 오렴!!!
현수야! 눈 뜨자마자 컴퓨터 열어 네얼굴 보니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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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한국에서 몇년전에 봤었거든 너랑 같이 관람하고 싶었던 뮤지컬 이었는데... 나중에 한국오면 관람 소감이 어땠는지 이야기 나눠 보고 싶구나!
잘 먹고 좋은 기억들 머리속에 많이 담고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