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아!!!
윤희 이모야
유럽대학탐방 일정 14박 15일 중에 벌써 반절이 훌쩍 지나갔구나...
비행기는 잘 탔는지.. 음식과 잠자리에 적응은 잘 하는지 걱정되었지만
사진을 보니 안심이 되고 훌쩍 큰 느낌이 드네
정말 부럽당.. 희성아.
이모는 가 보지 못해 유럽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희성이가 잘 보고 이모에게 생생히 알려주길 바래
그럼 도시의 특징과 예쁜 광경을 사진기에 잘 담아 오는거 알지?
얼마남지 않은 여정.
마지막까지 음식과 잠자리에 잘 적응하고
대장님, 친구, 형, 동생들과 잘 지내고..
많이 느끼고 즐기고 오렴
우리 둘째 쪼칸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