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

보고싶은 아들들 정빈,정우야 그리고 우혁아

by 이정빈,이정우 posted Feb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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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겠지!!!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허전하네 ㅠㅠ
집은 적막감이 흐르고,,,
하지만 우리 아들들이 세상경험하고 의젓하게 돌아오길 바래
대장님들 말씀 잘듣고 솔선수범하는 아들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