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경호 대장입니다
어제 대원들과 전화통화는 잘 하셨나요...?
이제 일정의 반이 지나갑니다.
오늘은 도쿄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쿄를 떠나기전 온천에서
몸을 풀고 있습니다. 맛있는 저녁(연어 덮밥 정식+소바)도 먹고요^^
통화를 하셔서 아시겠지만 대원들 잘 지내고 있고요.
이제 온천에서 나와 야간 버스를 타러 이동할 예정입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대로 일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월 22일(금)날 뵙겠습니다.
-일지에 뎃글이나 "아들아 딸들아" 코너에 대원들 안부글을 올리시면 대원들이 볼수있습니다!!
이상!! 도쿄 오오에도 온천에서~
애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빠듯한 일정속에 대원들 챙기시느라 대장님께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아들은 여행 마무리 잘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