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

찬규야

by 문찬규 posted Feb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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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루하루 지나니까 첫날보다는 좀 덜 보고 싶긴하다.

그래도 아들은 하루 하루 지나면서 조금씩 커지는 모습으로

 바꾸어 올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단다.

아들 한수랑 재미있게 다니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도 되고

한수야 고맙다!

찬규야 사랑하고 끝날때까지 몸조심하고 잘 다녀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