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셋이 가는 모습이 든든하게 보인다. 현재는 정우가 느낀 일정만 보았는데 적응도 잘하고 많이 배우고 있는 느낌이 든다. 서로 힘들때 도와주고 기쁨은 나눠같는 돈독한 형제가 되길 바래 사랑하는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