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

정빈,정우야

by 정빈,정우 posted Feb 2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너희 셋이 가는 모습이 든든하게 보인다.

현재는 정우가 느낀 일정만 보았는데 적응도 잘하고 많이 배우고 있는 느낌이 든다.

서로 힘들때 도와주고 기쁨은 나눠같는 돈독한 형제가 되길 바래

사랑하는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