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

사랑하는 아들 장우혁

by 장우혁 posted Feb 2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즐거워하는 사진을 보니 엄마도 즐겁다..

모든 걱정이 다 사라졌다. 먹는것도 너무(?) 잘먹는것 같아. 대장님들이 엄청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보인다.

몇일 안남은 시간동안 많이 보고 기억하고 오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