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

찬규야

by 문찬규 posted Feb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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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이제 드디어 아들이 한국에 올날이 거의 되었구나.

이제 이틀 남았구나

마지막 정리 잘 하고 몸건강히 잘 돌아오길 바란다.

사랑한다 . 찬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