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 공주~~~
이제겨우 3일째인데..엄마는 3달이지난 기분이네ㅠ
아픈곳은 없이 잘 지내는거지?
엄마,아빠,오빠두 잘지내고 있어..
집에서 날마다 싸우던 남매^^그래두 다연이가 보고싶다네 ㅋ
이번 여행을하면서 다연이가 꿈을 만들어 왔으면 좋겠구^^
박민우쌤하고 다시 영어수업을 햇으면 하는 엄 마의 부탁 이야..
울공주도 잘 생각해서 집에 오면 바로 시작할수 있었음 좋겟어....
오빠 이번에 기숙사 들어갈수 있데..
성적이 많이 올랐거든..ㅎ
울 공주....
보고싶당!!!고무링 하는거 있지말구..
렌즈 관리 잘하구....
친구들두 많이 사귀고 대장님 말씀 잘 듣고 ~~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