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친구같은 딸 다빗!!

by 김다빗 posted Jul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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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가 빗이 침대에서 혼자 잠을 자는데
빗이 생각이 더욱더 나더라구♥♥♥♥
울 딸은 엄마 생각좀 하시려나?
아주 오래된것 같은데....
이제 5일째.....
참, 민이가 어제 저녁식사시간에 누나가 없으니,
집이 훵~ 한것 같다고 얘기하더라~~
싸우면서 정든다고, 민이도 누나가 보고싶은가봐^^
엄마에게 친구같고,아빠에게는 깍쟁이!
동생에겐 심술쟁이인 우리 딸 다빗^~^
오늘 하루도 대장님 이하 모든 대원들과 소중한 하루의
페이지를 만들어 가길, 우리 가족 모두는 기도한다^^
I love dav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