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눈뜨자마자 새로운소식이없나 살펴보는데 오늘은 늦게올라와서 이제서야 봤네. 사진속의 네덜란드와룩셈부르크는 참 아름다운곳이네.근데 딸얼굴이 안보여서 좀 섭섭했어.사진은 많이 찍었겠지!잘적응하고 있으리라 믿지만 밝은모습을보면 한결 마음이놓여 알겠찌!!다음 여정은 스위스라고하니 더 기대된다.늘건강챙기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