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공지사항이나 프로그램을 확인하지 못해 아들이 어디쯤에 있을까? 궁금하구나
걱정 말고 믿으라는 말과 광화문에 마중나오지 말라는 아들의 말에 대견함이 느껴졌단다.
성장의 가속도에 몸뿐이 아닌 마음도 함께 잘크고 있구나 뿌듯함도 또한 포함되었다.
충열 잠깐동안의 고단함과 힘겨움 마음껏 누리고 즐기다 오거라
굳이 이말을 안해도 너는 이미 그러고 있을것이라 생각되어지지만 말이다.
충열 사랑한다 . 날마다 수시로 무시로 기도하거라 네주변과 너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긍정모드 평안하거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