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하공주님!!!
탐험소식을 읽고 또 읽고....
생생하게 기록된 일지만 읽어봐도 엄마가 여행하는것처럼 장면장면이 그려지네요~
일지대장님의 글솜씨가 매우 수준급이셔~
민하의 밝은 모습을 보고 건하가 질투를 하네요..
내년 여름까지 건하가 기다려줄지 모르겠네~ㅎㅎ
민하공주님!!
빵 식사를 많이 해서 집에와서도 밥대신 빵달라고 하는거 아냐?
삼촌처럼~ 삼천도 유럽다녀와서부터 아침을 빵으로 먹잖아~ㅎㅎ
민하공주님!!
이리저리 많이 움직이고 걷고 하는것도 큰 운동입니다..
다녀오면 민하공주님 부쩍 컷을것 같아요.
민하공주님의 밝은 모습을 보니 즐겁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공주님~
대장님들!!
같은 코스로 부모님 과정은 만드실 생각 없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