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떠나 보내고 벌써 집안이 텅빈거 같구나 보석 같은 우리 아들 한수 ~ 힘든 순간은 슬기롭게 잘 이겨내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많이 경험하시길 ^^ 미래의 꿈과 희망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