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아 ~~
아들이 없으니 엄마 심심하네..
우리아들 많이 힘들어?
시영이가 어린데 괜히 보낸나 싶은 생각도 했었는데
참가인원을 보니 초등3학년부터 있고
생각보다 여자친구들두 많구..
우리시영이가 많이 돌보고 배려해야될 사람도 많은듯..
시영아 장난 심하게 하지말구..
조심해서 안전하게 잘 다녀오고..
사랑한다~~
시영아 ~~
아들이 없으니 엄마 심심하네..
우리아들 많이 힘들어?
시영이가 어린데 괜히 보낸나 싶은 생각도 했었는데
참가인원을 보니 초등3학년부터 있고
생각보다 여자친구들두 많구..
우리시영이가 많이 돌보고 배려해야될 사람도 많은듯..
시영아 장난 심하게 하지말구..
조심해서 안전하게 잘 다녀오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