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 한 가득 안고서 함께한 우리들은~!!
엉덩이에 물집나도록 버스를 신나게 타고 무사히 강원도 묵호에 도착했습니다.
현재는 호텔 숙소에서 식사를 맛있게 먹고 휴식을 취하며
내일 울릉도를 만날 생각에 잠을 설치면서 꿈나라 속에 하나둘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늘과 파도가 우리편이 되주길 기도하며 내일뵙겠습니다^^
엉덩이에 물집나도록 버스를 신나게 타고 무사히 강원도 묵호에 도착했습니다.
현재는 호텔 숙소에서 식사를 맛있게 먹고 휴식을 취하며
내일 울릉도를 만날 생각에 잠을 설치면서 꿈나라 속에 하나둘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늘과 파도가 우리편이 되주길 기도하며 내일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