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있나? 충열 마음이 많이 속상하겠다. 독도에서 마음껏외치며 일본 열도에까지 들리게 했어야
하는데 에이! 정말 아쉽다 내년에 가야지 그치^^
이틀째 밤을 맞고 지금쯤 잠들었을 아들 생각 하며 새삼 또 감사하다.
잘 커주어서 엄마 아빠는 참 고맙단다
텐트 치는 아들 보면서 형이 한말 거들었다
연대 가족들이 참 좋아 보인다고 잘 따를 것 같은 친구도 얘기 가 잘통할것 같은 친구도 보인다고
충열 이 복이 많다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늘 감사기도 잊지말고 충열 자신을 믿고 사랑 하자. 사랑한다 좋은꿈 꾸고 평안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