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아들
어찌 잘지내고 있을까?
당연 잘지내고 있을거라 아빠는 믿고 있단다..
아빠가 아들에게 국토횡단 가보지 안을래 하고 물었을때 우리아들은 잠시 머뭇거리면서 예^^라고 대답했는데
어때 지금도 망설이면서 대답할것 같으니? (그대답은 행사 끝내고 해줘...)
아빠가 아들에게 국토횡단이란 경험을 시켜주는것은 아들이 경험을 통해 새상을 보는 시야가 커져으면
하는 바램이여서 그렇단다..
아들이 유럽여행갔다와서 아빠에게 그랬지 너무나 좋은것, 많은경험을 해봤다고...
이번 여행도 아들이 새로운세상에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즐겁겠지^^
^^우리아들 화이팅^^
이제 내년이면 벌써 고등학교에 진학하네, 새로운 자세가 필요할듯 싶지....
우리아들은 잘할거라 믿는다^^물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즐거운 국토횡단을 위하여~~~^^
아들아^^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