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준영
울릉도에서 찍은 사진보고 무척 반가웠단다
엄마가 사준 쿨토시 하고 있더라 아쉽게도
땅을 보고 있었어 할머니는 너무 기뻐서 한참동안
컴퓨터 앞에서 흐뭇하게 앉아계셨어
서울은 여전히 비가 오고 있고
준영이가 없는 서울은 텅빈 거리로 느껴졌어
앞으로의 일정들 무사히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하는 아들 마음에 드는 아들
얄랴뷰
멋진 준영
울릉도에서 찍은 사진보고 무척 반가웠단다
엄마가 사준 쿨토시 하고 있더라 아쉽게도
땅을 보고 있었어 할머니는 너무 기뻐서 한참동안
컴퓨터 앞에서 흐뭇하게 앉아계셨어
서울은 여전히 비가 오고 있고
준영이가 없는 서울은 텅빈 거리로 느껴졌어
앞으로의 일정들 무사히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하는 아들 마음에 드는 아들
얄랴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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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2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6 |
37449 | 일반 | 사진속에서 우리 아들 보았단다 | 별동대 박상재 | 2005.08.01 | 120 |
37448 | 일반 | 비 오는데 | 박나영 | 2005.08.01 | 120 |
37447 | 일반 | 멋진놈3 | 2대대 신동호 | 2005.08.03 | 120 |
37446 | 일반 | 형에게.....(파이팅!!!!!!) | 오세을 | 2005.08.04 | 120 |
37445 | 일반 | 많이 괜찮았는데 오늘은 마음이 짠하구나... | 박가현 | 2005.08.06 | 120 |
37444 | 일반 | 장한 아들아 | 김 수환,김 수민 | 2005.08.07 | 120 |
37443 | 일반 | 이제 가까이 있구나! | 김용준 | 2005.08.08 | 120 |
37442 | 일반 | 한알이 이모 | 조한알 | 2005.08.08 | 120 |
37441 | 일반 | 대장님들께 | 이나래 모 | 2005.08.10 | 120 |
37440 | 일반 | 생각의 문 1 | 박로사,박선열 | 2005.08.17 | 120 |
37439 | 일반 |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7) | 윤성준 | 2005.08.17 | 120 |
37438 | 일반 | 기다리도 기다리던 아들아 | 정종원 | 2005.08.18 | 120 |
37437 | 일반 |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9) | 윤성준 | 2005.08.21 | 120 |
37436 | 일반 | 두번째 목소리..... | 김신비 | 2005.08.23 | 120 |
37435 | 일반 | 작은영웅, 다례에게... | 백다례 | 2006.01.09 | 120 |
37434 | 일반 | 계삼아 힘들지. | 백계삼 | 2006.07.26 | 120 |
37433 | 일반 | 화이팅 | 수영아빠 | 2006.07.27 | 120 |
37432 | 일반 | 형아야 ~~ | 권혁준 | 2006.07.28 | 120 |
37431 | 일반 | 민호형^^^^^^^^^^^^^^^^^^^^^^ | 윤민호 (10대대) | 2006.07.28 | 120 |
37430 | 일반 | 사랑하는조카~~ | 박상조(고모) | 2006.07.30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