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대 시영맘^^
시영이를 보내고 긴장하고 있던 엄마맘이 사진을 보면서 많이 풀리고 있단다..
시영아 니가 사진을 많이 찍어야 엄마가 집에서 홈피로 너를 볼수 있단다..
엄마가 1연대 사진을 봤는데.. 우리 시영이가 제일루 잘생기구..
그담이 천금석대장님이 잘생겼더구나...ㅎㅎ
우리 시영이 울릉도에서 등대올라가는 길은 참으로 예쁘더라..
좋겠다~~그리 이쁜걸 봐서...
사이사이 스트레칭하면서 몸풀구...밥은 천천히 먹구...
건강하고..안전하게 잘지내길 바래..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