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얼굴 사진으로 보니 많이 반갑네.
사진으로 올라온 울릉도의 모습이 너무 이쁘당.
엄마도 가고 싶네.
잘 지내고 있지?
비가 오는데 텐트에서 어떻게 자나 걱정을 했는데 민박에서 잤다고 하니 너무 좋더라.
작년과 비교해서 어때? 힘들지?
그래도 우리 정우는 잘 해내리라 믿어.
언제나 든든한 우리집 장남이니까.
승우, 승민이 잘 챙겨주고 식사 잘하고 잘 지내.
보고싶은 울 아들.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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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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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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