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멋진큰아들 상민아~!

하루하루 올라오는 탐험소식에 우리 상민이가 잘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는구나~1

2연대 대원들과의 사진속에서 멋진 상민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단체사진속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손을 불끈 쥔 주먹에 이번 탐험이 우리 상민이게는

다시 못올 귀한 경험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단다.

 

상민이 학교는 어제 방학을 해서 즐거웠던 1학기를 마친것 같더구나.

상민이와 친한 병호가 편지글도 남겼던데 엄마도 그 편지를 읽으면서 친한 친구들의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어 반갑더구나.  참 좋은 친구더구나^^

한수와 싸우지말고 잘 지내고 오라는 당부(?)의 말도 남겼더라구~ㅋㅋ

 

어제부터 첫 행군을 시작했는데 발에 물집은 안잡혔는지 걱정이 된다.

워낙 물집이 잘 잡히는 상민이 발이라 걱정을 안할 수가 없어서...

암튼 아프면 바로 대장님께 말씀드리고 처치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오늘은 대관령쪽으로 간다는데 좋은 풍경, 아름다운 자연  눈에 담아와서

엄마,아빠에게 알려주기 바란다.

오늘도 우리 상민의 선전을 기도하며 화이팅을 외쳐본다.  화이팅!!

 

 

2013. 7. 25  상민이를 그리워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29409 국토 종단 믿음직한 아들 secret 6연대 전우성엄마 2016.08.05 1
29408 국토 횡단 믿음직한 아들 4연대 상빈아~~!! 한상빈 엄마가~~^^ 2019.07.30 30
29407 국토 횡단 믿음직한 아들 건혁이에게 박건혁 2011.07.26 212
29406 국토 횡단 믿음직한 아들 규완아 이규완 2017.07.25 15
29405 일반 믿음직한 아들 민석아!! 김민석 2007.08.01 172
29404 국토 횡단 믿음직한 아들 승훈이에게 secret 초 6 승훈이 아버지 2022.08.02 1
29403 일반 믿음직한 아들 영재에게 남영재 2008.07.23 284
29402 일반 믿음직한 아들 우림아 강우림 2004.01.21 167
29401 일반 믿음직한 아들 원욱아.. 정원욱 2008.07.24 253
29400 일반 믿음직한 아들 준성에게 서준성 2006.07.27 109
29399 국토 횡단 믿음직한 아들 태원아 잘지내지? 4연대장태원 2015.07.22 124
29398 일반 믿음직한 아들에게 이한결 2004.07.30 129
29397 일반 믿음직한 아들에게 백창준 2005.07.27 202
29396 일반 믿음직한 아들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박세진 2004.08.06 151
29395 일반 믿음직한 엄마의 큰딸아~~~ 김승연 2008.08.02 278
29394 일반 믿음직한 우리 아들 상재야!! 박상재 2004.07.24 171
29393 일반 믿음직한 우리 아들에게 이원희 2004.07.26 125
29392 일반 믿음직한 우리 유진이 언니에게 신유진 2006.07.31 157
29391 일반 믿음직한 우리 정열이 이정열 2009.08.01 194
29390 국토 횡단 믿음직한 우리 조카 용철아! 3연대 최용철 2015.07.20 212
Board Pagination Prev 1 ...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