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행군하느라 힘들었지....
달콤한 팥빙수도 주시고 정말이지 맛있게 먹었겠네...
이번 탐험을 계기로 음식, 물 그모든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재훈이도 잘챙기고 조별로 활동시에는 매사에
적극적으로 열심히 알지~~~
그리고 행군시에는 가방은 너무 무겁게 하지말고 최소화...
아빠가 짐을 너무 많이 보내서 젤 걱정이란다...요령껏 ㅎㅎㅎ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멋진아들에게 엄마가
****우리가족 여름휴가는 8월15~17일 지리산 피아골 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