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쁜서영양
엄마는 지금 밤번 근무중이고
매일 일지 대장님께서 올리신 글과 사진 보고 있어
서영이 모습을 볼수 있어 엄마는 너무 기쁘고 행복하단다
추카 추가
장서영 대관령고개를 넘다
아주 많이 힘들었을텐데 대장님 말씀 잘 따르고
언니.오빠들 함께 행군을 잘 해주어서 자랑스럽고
무척 대견하단다.
계곡에서 발 담그고 찍은 사진 보니 부럽고 엄마도 발 담그고 싶다
옆에 있는 언니는 누구?
언니랑 친해진 거야 역시 서영이는 대단한 사귐성이야
앞으로도 잘 하리라 믿고
엄마가 항상 기도하는것 알지
얄랴뷰
우리가족 에너자이저
사랑하는 딸 마음에드는 딸
장서영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