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3.07.26 06:28

3연대 장준영

조회 수 213 댓글 0

멋진 준영에게

 

엄마는 지금 밤번 중이야

매일 일지대장님께서 올려주신 글과 사진보며

오늘은 어떤사진이 올라올까 궁금해 한단다

오죽헌에서 율동하는 모습,

빨래터에서 대원들과 함께 있는 모습보며

엄마는  기쁘고 행복해 한단다

역시 우리 멋진 준영이는  잘 한단 말이야

 

추카추카

대관령고개를 넘었구나

자랑스럽고 대견해

많이 힘들었지

 

엄마가 항상 기도하고 있는걸 알지

걸음걸음마다 엄마가  힘을 실어줄께

 

우리집 에너자이저

사랑하는 아들 마음에 드는 아들

 알랴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0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8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