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6연대 편한수 ♥

by 편한수 파파 posted Jul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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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명랑하고 씩씩한 우리 아들 ~
대관령을 넘어 이제 외할머니 계신 진부를 지나겠구나
한걸음 한걸음 힘든 행군이 되겠지만
생생한 미래를 꿈꾸며
자신을 이겨내는 연습을 해보시라 ^^
오늘 엄마 생일이야
어제 더케이에서 뷔폐 먹었어
아들이랑 함께 하지 못해서 좀 허전하더라 ㅠㅠ
너는 마음으로 축하해 주기 바란다
남은 일정 더욱 힘내시고 ~
아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