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오야
어찌 지내구 있니??
울 윤오 이번에 국토 횡단하면서 무엇을 생각했을까
궁금하구나..요즘 날씨가 더워 고생이지?
너의 발은 무사하니? 걔들이 고생이 많네
울 아들이 부쩍 자라서 엄마가 못 알아보는건 아니지??
에구 궁금하다..
너무 보고 싶고..
많은거 경험하고 보고 형들, 누나들, 모두하고 잘 지내고
광화문에서 만날때 건강하게만 만나자구...
아들...사랑해요~~~
또 연락할께...
윤오야
어찌 지내구 있니??
울 윤오 이번에 국토 횡단하면서 무엇을 생각했을까
궁금하구나..요즘 날씨가 더워 고생이지?
너의 발은 무사하니? 걔들이 고생이 많네
울 아들이 부쩍 자라서 엄마가 못 알아보는건 아니지??
에구 궁금하다..
너무 보고 싶고..
많은거 경험하고 보고 형들, 누나들, 모두하고 잘 지내고
광화문에서 만날때 건강하게만 만나자구...
아들...사랑해요~~~
또 연락할께...